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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장 질환인 성인 원발성 면역글로불린A(IgA) 신병증 치료에 쓰이는 수입 희귀의약품 '반라피아 필름코팅정 0.75㎎'(아트라센탄염산염)을 3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 약은 신장 손상에 관여하는 엔도텔린 A 수용체의 작용을 선택적으로 차단해 단백뇨를 감소시키고 신장 기능 저하의 진행을 늦춘다고 식약처가 전했다.
원발성 IgA 신병증은 면역글로불린A가 신장 사구체에 침착돼 염증을 일으키고 신장 기능을 저하해 장기적으로는 말기 신장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는 병이다.
식약처는 노바티스가 개발한 이 의약품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 대상으로 지정해 조기 도입을 추진해 왔다.
psh5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7시5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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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Korean ·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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