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열고 비즈니스 미팅…포럼서 성장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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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브라질에서 K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할 '민·관 합동 진출지원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대한화장품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식약처는 선정 결과를 오는 24일 발표한다.
지원단 참가 기업은 내년 2월 24∼26일 브라질에서 시장 개척 활동을 한다.
브라질은 지난해 기준 세계 3위 화장품 시장이다. 우리 기업의 대(對)브라질 화장품 수출액은 2022년 900만달러에서 지난해 5천400만달러로 6배가 됐다.
지원단 참가 기업은 행사 기간 현지 소비자에게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K뷰티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
또 현지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을 열어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상담을 한다.
K뷰티 포럼에서는 브라질 화장품 시장 동향과 K뷰티 수입·유통 사례, 현지 시장에서 성장 사례 등을 공유한다.
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9일 08시1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신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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