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서촌초등학교에 관내 첫 다문화특화 거점형 돌봄센터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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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촌초 거점형 돌봄센터는 시흥시와 교육 당국이 협력해 만든 돌봄 시설이다.
학교가 유휴 공간을 제공하면 시가 시설을 조성해 민간 위탁 운영비를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특화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 방식이다.
시흥에서는 2024년 개소한 검바위초 돌봄센터에 이어 두 번째 거점형 돌봄센터다.
서촌초 돌봄센터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정왕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다문화특화 돌봄센터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시는 교육 당국과 협력해 다문화 아동에게 학교 적응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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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0시2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최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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