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수원시평생학습관 내 지관서가에서 가을 북 페스티벌 '지관(止觀)_하다'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인문 복합 문화공간 수원 지관서가

인문 복합 문화공간 수원 지관서가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독서·명상·행복이 흐르는 하루'를 주제로 책과 명상, 음악을 함께 즐기는 인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 '미움받을 용기' 공동 저자인 일본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의 북토크 ▲ 영어 그림책 산책 ▲ 몸과 마음 챙김 명상 ▲ 한 문장 책갈피 만들기 ▲ 서평가 이현우의 '도스토옙스키와 실존주의' 강연 ▲ 첼리스트 김영환의 공연이 이어진다.

지관서가 큐레이션 도서 읽기와 문장 필사, '오늘의 한 문장' 나눔 등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거나 지관서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관서가는 시와 SK케미칼, 재단법인 지관이 협력해 지난해 3월 개관한 인문 복합 문화공간으로, 올해 8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공공간·건축 부문 한국디자인학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young8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09시5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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