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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교역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중동 대체 수출개척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는 20억 무슬림 시장을 잇는 아세안(ASEAN)의 핵심 교역 거점이다. 아세안 국가 중 싱가포르는 수입 규모 1위(638조원), 인도네시아는 3위(319조원)에 달한다.
시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한류 제품을 제조하는 관내 유망·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개척단은 현지 전문 무역 기관과 협력해 사전 검증된 바이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기업들은 전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50개 사 바이어를 만나 수출 상담을 했다. 22∼23일에는 싱가포르에서 50개 사 바이어를 만날 예정이다.
시는 참가 기업들이 안심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현지 바이어의 재무 현황과 교육 정보 등 신용정보를 사전에 제공하는 등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young8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1일 10시0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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