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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산울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소극장 산울림은 12월 4∼27일 연극 '에릭 사티와 벨 에포크의 예술가들'을 공연한다.
프랑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에릭 사티의 삶과 음악을 클래식 라이브 연주를 곁들여 풀어낸 작품이다. 수잔 발라동, 클로드 드뷔시, 장 콕토, 파블로 피카소 등 에릭 사티와 함께 한 시대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이야기도 다룬다.
배우 전박찬이 에릭 사티 역으로, 차예준이 진행자 역으로 출연한다. 또 피아니스트 윤연준과 최민석이 무대에 올라 '짐노페디'(Gymnopedie), '그노시엔느'(Gnossienne) 등 에릭 사티의 대표 피아노곡을 라이브로 연주한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8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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