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사주 매입 결정 누적 5천억원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이사회를 열고 약 1천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으로 누적 5천억원 규모로 확대된다.
이번에 매입을 결정한 자사주는 모두 51만4천404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천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한다.
셀트리온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됐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달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다시 추가 매입에 나서며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매입한 자사주의 소각 여부는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사 성장을 위한 투자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중장기 원칙을 일관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3시3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신선미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