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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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28일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청 출범을 앞두고 시범 의제를 논의하는 '열린 공론장'을 개최했다.

시민청은 시민이 일상 속 불편과 정책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과 숙의를 통해 해결하도록 하기 위한 시민 소통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내년 시민청 출범에 앞서 시민주도형 숙의·공론 체계를 시범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시민들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등 2개 시범 의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진행했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열린 공론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주도 정책 참여·숙의 체계를 구체화해 내년 시민청 출범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3시5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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