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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 금벽정서 붓글씨·전통놀이 체험 = 세종시는 오는 24~25일 장군면 금암리 금벽정 일원에서 '금벽정 풍류 오 마이 갓 파티'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2026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하나로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강변 자연경관과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행사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역예술인 공연과 붓글씨·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선비 풍류 사색', 먹거리와 전통주를 맛볼 수 있는 '풍류마켓'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울링 자전거 투어와 금강변 백사장 맨발 걷기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금벽정은 조선시대 유림이 학문과 사상을 공부했던 곳으로, 정자에 앉으면 금강과 천변을 둘러싼 절벽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금벽정 복원 공사를 마무리하고 일반에 공개했다.
▲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 = 세종시는 올해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정책 참여를 보장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안전 증진에 힘쓰는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성평등가족부가 5년 단위로 지정한다.
시는 2016년, 2021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지정됐다.
그동안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을 확대하고 여성일자리협의체·직장맘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여성 친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상호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누구나 평등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6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양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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