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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종합 부동산 컨설팅사 세빌스코리아는 자산관리(PM)와 운영을 맡고 있는 유한양행[000100]의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가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윌로우하우스는 유한양행의 옛 사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최고상에 선정됐다.
세빌스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윌로우하우스의 시설·운영 관리와 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을 담당하고 있다. 동작음악협회와 연주회를 여는 등 공간의 성격에 맞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오피스와 리테일, 물류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 중심이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문화·복합공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수정 세빌스코리아 대표는 "공간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운영 서비스를 통해 윌로우하우스가 가진 가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ihell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3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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