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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이재명 대통령(오른쪽)과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2026.11.6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건전한 인터넷 댓글 문화 조성을 위해 설립된 '선플재단'은 6일 국회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에게 '2026 인터넷평화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오르타 대통령은 비폭력주의 기조 아래 동티모르 독립을 이끈 공로로 1996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시상식 환영사에서 "한국과 동티모르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인터넷평화상이 '막말'과 혐오 표현으로 점철된 오늘의 지구촌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소중한 교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20시0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최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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