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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6일 오후 8시 18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 인근 도로에 매설된 열 수송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도로 곳곳에 수증기가 피어올랐고, 지반이 내려앉으며 신호등 1개가 쓰러져 파손됐다.
이 사고로 인근의 8천965세대에 난방과 온수가 끊겼고, 행인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1명도 사고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온수가 고인 웅덩이를 밟아 화상을 입었다.
7일 공사 측은 "수송관 복구 작업은 마무리 단계로, 오전 8시께 복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seel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7일 07시0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양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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