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건물 임대해 법원청사로 사용하는 첫 사례
이미지 확대
[서울회생법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서울회생법원이 6일 오후 3시 새 청사가 들어선 강남구 도곡동 캠코양재타워 세미나실에서 청사 이전 기념식을 연다.
노경필 대법원 법원행정처장, 김대웅 서울고법원장, 오민석 서울중앙지법원장 등 법원 인사와 함께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준영 서울회생법원장은 법원이 시민들 가까이, 채무자들의 일상 안으로 들어왔다고 평가하는 취지의 환영 인사를 할 예정이다.
서울회생법원은 도산 사법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기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캠코양재타워로 이전했다.
회생법원은 캠코양재타워 총 20개 층 중 1층, 2층, 4층, 5층 및 12∼16층을 임대해 사용한다.
이는 법원 청사가 민간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는 첫 사례다.
새 청사에는 통합도산지원센터가 들어서 채무조정, 법률상담, 재기 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고 있다.
채무자와 채권자가 자유롭게 협의할 수 있는 소규모 심문실도 늘었다.
young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1시2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영섭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