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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법무부는 3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신축 청사 개청식을 열었다.
신청사는 양천구 목동에 있던 구청사 대비 민원 처리 공간을 3배로 확장했다.
그간 공간 부족으로 외부 건물을 임차해 운영하던 '1345 외국인 종합안내센터'와 온라인 체류·사증 민원센터도 신청사 내에 배치됐다.
행사에는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해 송파구청장, 서울동부지방공소청장, 주한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라오스 대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문정동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 대한민국 이민 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중심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엄정한 법 집행과 세심한 인권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이민 행정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5시0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최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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