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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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BI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28일 마포구 중부캠퍼스에서 '2026년 중장년 창업컨설팅 성과공유회'를 열고 중장년 창업기업 8곳의 사업 발표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성과공유회는 투자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발표하는 '데모데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업별로 5분간 발표한 뒤 5분간 질의응답을 거치며 사업모델의 차별성과 시장성, 성장잠재력, 실행력 등을 평가받았다.

재단은 심사를 통해 선정한 1위 기업에 7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5개 기업에도 각각 100만원을 지급해 모두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올해 서부·중부·남부·북부 캠퍼스 입주기업 82곳을 대상으로 280회의 맞춤형 멘토링과 단계별 창업 교육을 운영했다.

이 가운데 6개 기업이 새로 창업했고, 참여기업들은 공공재원과 정책융자, 민간투자 등을 통해 약 5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중장년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속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6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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