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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시가 200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가 정부혁신 '국내 최초사례'로 인증받았다.
1일 서울시는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사업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5회 정부혁신 최초·최고 선정기관 수여식'에서 국내 최초사례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혁신 최초·최고 공모는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국민 편의와 안전을 높인 혁신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온열의자는 겨울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의 추위와 불편을 덜기 위해 도입한 시설로, 2009년 68개를 시범 설치한 이후 올해 기준 서울 전역에 4천992개가 설치됐다. 이는 전체 정류소의 약 98%에 해당한다.
온열의자는 상시 약 32도 이상을 유지한다.
시는 지난해 '복용법 표시 약봉투'와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사업으로도 정부혁신 최초·최고에 선정됐다.
hanj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12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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