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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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6일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과 함께한 말러의 교향곡 2번 '부활' 음원을 애플 뮤직 클래시컬에 공개했다.
이번 음원은 세계적인 지휘자 츠베덴이 서울시향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2024년부터 진행 중인 '말러 교향곡 전곡 녹음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이다. 서울시향은 2024년 국내 오케스트라로는 최초로 애플 뮤직 클래시컬을 통해 말러 교향곡 1번 '거인'을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교향곡 7번을 발표했다.
'부활'은 5악장에 걸친 죽음에 대한 고뇌와 삶을 긍정하는 거대한 합창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 음원은 지난해 정기 공연 무대 실황에 정교한 추가 녹음 세션을 더했으며 최신 공간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
녹음에는 소프라노 하나-엘리자베트 뮐러와 메조소프라노 태머라 멈퍼드, 성남·고양·파주시립합창단 연합이 참여했다.
f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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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0시4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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