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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은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컨벤션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헌법재판소장 표창(육성부문 공로상)을 받았다.
서울시향은 2017년부터 공익사업 '행복한 음악회, 함께!'를 통해 장애인 관객을 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 연주자를 꿈꾸는 장애인 음악인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 음악회에 참여했던 바이올리니스트 공민배와 클라리네티스트 김민철은 서울시향 단원들의 1대1 지도와 합주 연습을 거쳐 서울시향과 협연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는 "지난 10년간 단원들과 장애인 연주자들이 함께 만든 하모니가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역량 있는 장애 예술인들이 무대의 주역으로 당당히 서도록 동행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fa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8시0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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