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2일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이태동)과 '에너지복지 향상 및 지속가능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택 단열·창호 개선,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지원, LED 조명 보급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연계하는 데 협력한다.

특히 냉난방비를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주거공간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활용, 에너지전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사업도 공동 발굴한다.

박운기 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탄소를 줄이는 일인 동시에 주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라며 "에너지복지와 탄소중립이 주민들의 일상에서 함께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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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한국에너지재단 업무협약

11월 2일 오후 서대문구청에서 '에너지복지 향상 및 지속가능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왼쪽)과 이태동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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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4시0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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