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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6일 오후 4시 18분께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마트 기계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접수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17분 만인 오후 4시 3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기계실에서는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했으나, 기계실이 마트 본 건물과 분리돼 있어 대피 등 소동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송풍기를 이용해 연기를 빼내는 작업을 마친 뒤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8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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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Korean · 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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