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포획단을 운영해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멧돼지 133마리, 유해조류 3천91마리 등 총 3천224마리를 포획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총 33명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작물 피해 발생 지역과 유해야생동물 출몰 지역 중심으로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농가 피해 신고 120건에 대응해 피해지역에 대한 현장 확인과 포획 활동을 실시하는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주요 포획 대상은 멧돼지, 유해조류(까치·까마귀 등)며, 이 유해야생동물은 과수 등 농작물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 야생동물 피해보상보험 운영, 야생동물 기피제 배부 등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5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지호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