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빈

국립전파연구원, WHO 연구 30주년 맞아 안전성·정책 동향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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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생활환경 전자파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오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자파 안전 30년, 신뢰로 잇는 미래'를 주제로 제14회 전자파 안전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전자파 인체 영향 연구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 발표를 통해 국내외 주요 연구 성과와 정책 동향, 휴대전화 역학 연구, 전자파 인체 안전을 위한 정부의 역할 등이 공유된다.

패널토론에서는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해 생활 속 전자파에 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국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정확한 정보 전달 방안을 논의한다.

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전자파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객관적인 연구와 정확한 정보 제공,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형성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우려에 귀 기울이며 신뢰할 수 있는 전자파 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inz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2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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