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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120다산콜재단은 상담사의 휴식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기관 현안을 예술로 해결하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2026 예술로(路)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재단은 상담사의 감정노동 보호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먼저 이달 12일과 19일 '모자이크 워크숍'을 진행했다.
타일을 고르고, 자르고, 배치해 모자이크 작품을 만드는 손의 움직임에 집중하며 복잡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상담사들에게 제공했다.
26일에는 대금 연주를 감상하는 '대금-멍' 특별 콘서트도 열렸다.
대금 선율에 빗소리·숲소리·파도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더해 상담사들이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편안히 쉴 수 있는 시간이다.
송주범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상담사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힘쓰겠다"며 "이러한 지원이 시민에게 더 나은 상담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6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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