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2천만원 투입…정서 지원·복약 관리·응급 안전 모니터링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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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홀몸 어르신 106명에게 인공지능(AI) 돌봄로봇 '효돌이'를 지원하기 위해 28일 지역 복지기관 및 ㈜효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에게 스마트 돌봄 기기를 보급하고, 이후 지속적인 관리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이고 끊김이 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돌봄로봇을 활용해 어르신의 정서 지원과 복약·일상생활 관리, 응급상황 모니터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삼척시는 효돌이를 활용한 통합돌봄 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연계를 총괄한다.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삼척시노인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기기 활용 지도, 현장 모니터링을 맡고, ㈜효돌은 기기 공급과 시스템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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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비는 1억2천여만원으로, 기존 이용자 20명과 신규 대상자 86명 등 총 106명을 지원한다.
협약식 후에는 생활지원사 108명과 사회복지사 9명 등 117명에게 돌봄로봇 사용법을 교육했다.
시는 돌봄로봇과 복지기관의 현장 관리를 연계해 어르신의 생활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미선 사회복지과장은 "스마트 돌봄서비스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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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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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6시3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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