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재

연말까지 20% 상향…'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5% 추가

이미지 확대 삼척사랑카드

삼척사랑카드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자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기존 15%였던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단위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1월 15일까지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행사 기간에 최대 25%의 혜택을 제공한다.

삼척사랑카드의 월 이용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70만원으로 최대 14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인센티브 5%는 별도의 지급 한도 없이 적용되며, 인센티브는 카드 사용 후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 운영이 연말 소비 수요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남윤 경제과장은 "연말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9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