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2종 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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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테바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2종의 미국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해 미국에서 품목 허가를 받은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에티코보'(엔브렐 바이오시밀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두 제품의 생산, 공급을 담당하고 테바는 미국 시장에서 두 제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7천500만 달러(약 1천6억원)와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4억2천만 달러(약 5천632억원)다.
다만 두 회사는 계약 기간을 포함한 세부 내용은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7시2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신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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