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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은 평생학습도시 간 네트워크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전국 207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우수 정책을 발굴·선정한다.
시는 '오식도 평생학습센터 운영사업'을 시행해 시 외곽 국가산업단지의 평생학습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근로자와 주민, 다문화가족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오식도 평생학습센터는 2024년 오식도 복합문화센터 개관 이후 지금까지 총 106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998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16년부터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며 교육 소외지역의 학습 기회를 꾸준히 넓혀왔다.
시는 2022년 '동네문화카페', 2023년 '발달장애성인 마음쉼' 사업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거머쥐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좋은 정책상' 3회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손수경 시 교육지원과장은 "평생학습 소외지역 시민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좋은 정책상'을 세 차례나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으로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09시3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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