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적극행정 7건 시상…"실패 두려워 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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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기존 관행과 제약을 극복하고 창의적 해결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변화를 만들어낸 '신영극장 앞 버스 대기 쉼터 조성'을 적극행정 최우수로 선정했다.
시는 이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7건을 시상했다.
이날 선정된 우수사례는 최우수상에 교통과의 '비좁은 인도를 극복한 발상의 전환, 유휴 상가를 버스 쉼터로 변신'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도로과의 '70년 군사 규제의 벽을 뚫다. 공군 활주로 관통 도로 개설' 등 2건이, 장려상에는 환경과의 '찾고, 확인하고, 바로 잡고! 30년 묵은 지하수 관정 관리 혁신' 등 4건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중남 시장은 "민선 9기 강릉시는 앞으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적극적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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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4시0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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