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옛터민속박물관 소장 유물 전시…11월 29일까지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은 대전 옛터민속박물관과 연계한 특별전 '선비의 하루, 문방사우-고고한 멋을 알다'를 오는 11월 29일까지 연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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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지난 20일 개막했다.
전시에서는 붓·먹·종이·벼루 등 문방사우를 비롯해 옛터민속박물관이 소장한 연적, 필세, 지통, 붓통, 문진, 서안 등 다양한 유물을 선보인다.
특히 문방 유물과 전통 민화를 연계해 조선시대 선비들의 일상과 학문, 서화 활동에 담긴 미의식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선민화박물관 관계자는 "유물의 실용적 기능과 조형적 특징을 살펴보며 조선 시대 선비들의 일상과 학문, 수양, 서화 활동에 담긴 미의식을 살펴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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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7시4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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