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어워드'서 '국중박 분장놀이' 우승한 전은솔 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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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장예술인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사단법인 한국분장예술인협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르웨스트홀에서 열린 '제25회 2026 인터내셔널 뷰티 아트페어'에 13개국 1천300여명이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각국 선수들이 메이크업, 헤어, 네일, 피부 등 뷰티 전 분야에서 기술력과 예술적 역량을 선보였다.
뷰티 콘테스트에서는 참가자 100여명이 '서울'을 주제로 창작한 뷰티아트를 무대에서 선보이는 퍼레이드를 통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공유했다.
이어 특별 바디페인팅 퍼포먼스에서는 이탈리아의 바디페인팅 아티스트인 베로니카 보틸리에로가 서울의 문화적 감성과 K-팝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
뷰티 산업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뷰티 어워드'에서는 이설 씨와 '국중박 분장놀이'에서 잉어 연적 분장으로 우승했던 전은슬 씨 등이 수상했다.
김희수 협회장 직무대행은 "우수 인재 발굴과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K-뷰티의 전문성과 예술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14시1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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