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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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나래연구단 우수과제 시상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대학생 중심의 '혁신나래연구단'이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혁신나래연구단은 올해 가톨릭대·부천대·서울신학대·유한대 등 부천 4개 대학 학생과 공무원 등 48명이 10개 팀을 이뤄 민생·미래·공간·행정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연구를 진행했다.

10개 팀의 연구과제는 국민신문고 정책 제안으로 등록됐으며, 이중 서울신학대 팀의 '버려지는 재활용품 다시 자원으로' 정책 제안은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해당 제안은 시민들이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대에 QR 코드를 부착해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방안이다.

부천시는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정책 제안의 시정 반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성동 부천시 정책기획과장은 "청년의 새로운 시각과 공직자의 실무 경험이 만나 효율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있다"며 "혁신나래연구단이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는 창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5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강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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