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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건설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 강서구에 있는 국가어항 천성항의 남방파제 건설공사를 준공한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3월 설계에 착수한 남방파제는 총사업비 약 250억 원을 투입해 212.5m 규모의 방파제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공공화장실 2곳 및 친수공간으로 조성됐다.
방파제는 외해에서 유입되는 파랑을 차단해 항내 정온도를 확보함으로써 기상 악화 시 어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공공화장실과 친수공간 조성으로 노약자 등도 편리하게 친수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설명했다.
부산항건설사무소 관계자는 "단순한 어항시설 확충을 넘어 어업인의 생업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에 따른 방문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어촌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c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0시1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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