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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5일 오후 11시 32분께 부산 동래구 6층짜리 건물에 있는 스터디카페에서 불이 나 내부 일부를 태워 282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8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를 인지한 한 중학생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이후 출동한 소방대원 불을 완전히 껐다.
카페에 있던 학생 등 1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부산소방본부는 스터디카페 창문에 설치된 LED 간판의 전원 공급선에서 전기 단락이 발생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ad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5일 11시0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차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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