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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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항 방파제

[부산항건설사무소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부산 기장군에 있는 국가어항 대변항의 태풍피해 복구와 내진 보강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공사는 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피해가 발생한 대변항 동방파제와 멸치털이장을 복구하고, 앞으로 태풍 등에 따른 이상파고 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그동안 489억원을 들여 동방파제 554m에 걸쳐 진행된 공사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동방파제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태풍 및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어업인과 어항 이용객의 안전 확보는 물론 대변항의 안정적인 어항 기능 유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c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1시4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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