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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남외항 해상에서 표류하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25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6분께 부산 남외항 묘박지 인근 해상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부산항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통해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오후 4시 58분께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떠 있던 인도네시아 국적 A(26) 씨를 발견했다.
해경 대원이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A씨를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구조되기 4시간 전 원양어선에서 뛰어내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A씨가 선박에서 무단이탈을 시도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ad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5일 10시4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차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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