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수도본부 등 탄자니아 지원 KOICA 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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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상수도사업본부, 플로워크연구소와 KOICA 공공협력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탄자니아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 상수도 및 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부산의 선진 상수도 정책과 운영 기술을 탄자니아 현지에 공유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의 선진 상수도 정책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지 상수도 운영관리 체계 진단과 정책·제도 개선을 지원한다.
플로워크연구소는 AI·디지털 트윈 기반 누수 감지 기술의 실증과 기술 지원로 탄자니아의 스마트 상수도 운영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탄자니아 물관리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책·기술 공유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 등 핵심 협력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공공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집한 '부산형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구현해 의미가 크다고 글로벌도시재단은 밝혔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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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6시4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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