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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7일 오후 남구 유엔평화기념관에서 남구·해운대구·수영구·기장군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 '동부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부산권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논의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려고 마련됐다.
지난 6일 원도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권역별 타운홀 미팅이다.
시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 앞서 지난 12일과 15일 4개 구·군을 방문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파악한 상태다.
타운홀 미팅은 시장 정책 브리핑을 시작으로 구청장·군수의 지역 현안 건의,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전재수 시장이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민선 9기 시정의 미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 4개 구·군 단체장이 지역별 주요 현안을 건의하면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및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이후 약 80분가량 시민이 지역 발전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관계 부서 및 구·군과 검토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과제부터 시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7시5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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