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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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대한항공 부회장과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본사 유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전재수 시장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현재 통합 LCC 본사 부분은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대한항공 부회장과 탑다운 방식(큰 계획부터 논의한 뒤 세부사항으로 내려가는 접근 방식)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시장은 "시가 통합 LCC를 담당하는 상무와도 계속 의논하고 있고 다음 주 초에도 협의가 예정돼 있다"며 "진행 과정을 전부 다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서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흡수합병하는 통합 LCC는 내년 3월 출범한다.
부산시와 지역 경제계, 시민단체는 거점 항공사 에어부산을 대체할 통합 LCC 본사가 부산에 세워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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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3시3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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