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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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체납·고액 체납자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삽화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6명의 가택을 수색해 숨겨놓은 재산을 압류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체납자의 재산, 소득 상황 등을 조사해 가택수색 대상자 6명을 선정하고, 은닉 재산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이들의 가택을 수색했다.

가택수색 대상자 6명의 총 체납액은 7억6천900만원 정도였다.

시는 가택 수색에서 현금 1천만원을 징수하고 귀금속과 명품 가방 등 고가 동산 30여 점을 현장에서 압류한 뒤 압류 이후에도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을 경우 압류 물품을 공매할 수 있다고 고지했다.

시는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재산을 은닉하고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수시로 추진해 은닉된 재산을 끝까지 추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07시4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오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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