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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의회는 오는 26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상생·성장을 위한 부산형 캠퍼스 타운 조성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이음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10대 부산시의회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청년과 대학, 지역사회를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부산의 여건에 맞는 대학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과 대구 사례를 살펴보고 부산의 산업·대학·지역 여건에 적합한 실행 방안과 협력체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명훈 고려대학교 융합산학원 산학협력중점교수가 고려대 캠퍼스타운 사례, 대구시 건축주택국의 이상현 도시설계사가 대구 도심 캠퍼스 프로젝트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또 우신구 부산대학교 교수 겸 부산시 총괄건축가가 '부산형 대학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대학과 도시의 위기를 넘어 상생과 혁신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양재혁 동의대학교 교수 사회로 배관구 부산시의원, 정주철 부산대학교 교수, 이강원 부산대 상가총연합회 회장, 남호수 동서대학교 교수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5시2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민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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