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부산시·시교육청 예산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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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의회는 3일 본회의를 열어 제341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4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부산시와 시교육청,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8일부터 이틀간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또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으로부터 202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듣는다.
이어 21일부터 12월 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예산안을 심사하고, 12월 2∼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조례안 등 추가 심사를 마치고, 12월 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 채택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올해 모든 회기 운영을 마무리한다.
이번 정례회에 심의할 예정인 안건은 모두 116건이다.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의원 12명은 공공기관 인사 검증, 신공항 및 교통 인프라, 해양 신산업 육성, 청년 유출 방지 대책 등 다양한 분야별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0시4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민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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