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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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등 4개 단체는 22일 국회가 여야 협치로 2027년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들은 이날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에 연 기자회견에 이같이 말하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 헌법개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주권 강화, 분권과 자치, 연합과 타협의 정치, 남녀평등을 비롯한 기본권 확대 등 개헌이 필요하다"며 "정치권은 내년 하반기 개헌 국민투표 실시를 최우선 목표로 확정하고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들은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과제부터 책임 있게 결단하고, 국민적 숙의로 개헌 범위와 내용을 확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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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5시2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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