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이미지 확대 해양오염 물질 제거를 위한 방제작업

해양오염 물질 제거를 위한 방제작업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 부산시, 복합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부산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영도 동삼동 국립해양박물관 인근 해상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지진과 해일이 발생해 선박사고·해양오염 유출, 건물 붕괴·화재 등 복합재난이 일어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다원 중계 시스템'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초기대응 단계에서 해상 운항 중인 선박의 긴급 피항, 인명 대피 안내와 선박충돌에 의한 유류오염의 긴급 방제 작업이 전개됐고, 해경 헬기가 해상 익수자를 구조 후 직접 후송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육상에서는 국립해양박물관의 관람객 등 대피, 화재 진압 훈련 및 소방헬기를 이용한 옥상 인명구조 및 인근 주민 대피 훈련이 펼쳐졌다.

▲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맞춤형 현장 캠페인 =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영화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부산경찰청, 수영경찰서, 한국마사회 등과 협력해 진행한 캠페인은 '시민행복에 안전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시민이 일상에서 자치경찰의 역할을 체감하도록 다양한 체험과 정책 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8시1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호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