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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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26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지방국세청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가 단전·단수 등 기존 49종의 빅데이터 기반 체계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중증 질병, 실직, 주거 악화, 고독사 위험 등 복지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체납자 가구 방문 실태 조사 과정에서 복지 위기 징후 발견,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현장 인력의 발굴 역량 강화 등 3개 핵심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황순길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국세·국세 외 수입 체납관리단의 현장 활동이 부산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번 협약의 의미를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08시0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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