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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6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는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해양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행사로, 2015년부터 열리고 있다.
9회째인 올해 행사는 '하나의 바다, 하나의 안전'을 주제로 ▲ 자율 운항·무인 모빌리티 기술관 ▲ 친환경 모빌리티·탄소중립관 ▲ 해양 첨단 안전·인공지능(AI) 재난 대응관 ▲ 비즈니스관 등이 운영되며 참여 기업과 해외 구매자를 연결하는 수출 상담 지원과 기술·제품 설명 등이 진행된다.
이번 엑스포는 한국과 국제해사기구(IMO)가 공동 개최하는 '세계 해사의 날' 기념행사와 같은 장소에서 열려 국제기구와 주요국 정부 인사 등 세계 해사 관계자들에게도 국내 해양산업 기술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 인근 북항 친수공원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VR) 해양 안전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해양 안전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엑스포 공식 누리집(kms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ljglor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5일 11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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