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안리 일대 대규모 인파 대비…임시 통신시설·현장 인력 배치
통신 부하 분산·실시간 감시…KT는 안전 관제 영상 전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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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5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가을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 2025.11.15 handbrother@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이동통신 3사는 오는 7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걸 대비해 안정적인 통신 제공을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은 서비스 이용 중 기준 품질 이상을 유지한 비율인 '체감품질 만족률'을 바탕으로 부산불꽃축제 통신 품질을 관리한다.
AI 무선망 운용 시스템 'A-One'으로 통신 수요를 예측하고, 코어망 AI 통합관제 시스템 '스파이더'로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시하며 통신 부하를 분산한다.
광안리와 마린시티 등 주요 관람 구역에 임시 통신시설을 추가하고, 행사 당일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체감품질 만족률'을 기준으로 통신 품질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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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KT가 오는 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 관람 인파를 대비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 소통 대책을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KT가 부산불꽃축제 행사장과 주요 이동 동선의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이동기지국을 배치하고 있는 모습. 2026.11.6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KT[030200]는 광안리 일대에 고정형 임시기지국 19곳과 이동기지국을 운영하고, 실시간 감시와 무선망 자동화 기술로 통신 부하를 분산한다.
또 5G 단독모드(SA)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으로 무선 CCTV 15대에 별도 통신 자원을 제공해 인파 밀집 지역의 안전 관제 영상 전송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032640]는 이동기지국과 임시 장비를 추가하고 무선망을 최적화했으며, 행사 현장에 전문 인력을 배치해 통신 장애에 대응한다.
서울 강서구 종합상황실에서는 통신 품질을 24시간 점검하고 AI 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AION'으로 기지국 과부하에 선제 대응하며 트래픽을 자동 제어한다.
binz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0시5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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