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24일부터 이틀간 영도구 블루포트2021 및 봉래동 물양장 일대에서 '2026 부산도시재생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박람회는 '해양수도 부산, 도시재생으로 으랏차차!'를 슬로건으로, 그동안 부산시가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부산도시공사는 지역 대표 축제인 '영도M마켓'과 연계해 지역상생형 현장 중심 축제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박람회는 도시재생 전시·홍보·체험, 세미나, 도시재생 청년해커톤, 우수사례 발표, 영상공모전, 현장 투어버스, 플리마켓,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 게임, 스탬프 투어, 버스킹, 푸드트럭, 더빙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꾸며진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올해 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시재생의 성과를 직접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박람회로 기획했다"며 "해양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균형 성장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방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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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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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1일 14시0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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