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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4일부터 사흘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6)를 개최한다.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수산 식품과 기자재, 스마트 양식, 해양 바이오 등 수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전문 전시회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한국수산무역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올해 역대 최대인 32개국 506개사가 1천3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개막식에는 전재수 시장,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조승환 국회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 환담, 개막 행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된다.
연계 행사로 4일 오후 2시 30분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내외빈 1천200여명이 참석하며, 전재수 시장이 명예 수산 신지식인으로 위촉된다.
부산 지역 대학생 6명과 고등학생 5명은 제14회 신지식인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는다.
전시장은 수산식품관, 수산 기자재·스마트 양식관, 해외기업관, 해양수산 산업 창업 투자 지원관, 해양블루 바이오관, 어묵·김·고등어 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된다.
수출과 국내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교역 행사와 수산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학술 행사,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시는 이번 행사로 해외 수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산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7시5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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