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양식 메뉴, 라이브 코너도…호텔 식음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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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본푸드서비스는 서울 강남구에 새로 문을 연 트레블로지 강남역삼 서울 호텔에서 조식 뷔페 운영을 시작하며 호텔 식음 사업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식 뷔페 '트레블로지 더 로지 강남역삼점'은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 등 투숙객의 특성을 고려해 한식과 양식 메뉴를 제공한다.
쌀국수와 쇠고기양지 설렁탕을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하는 '라이브 코너'도 마련했다.
본푸드서비스는 현재 L7 명동·해운대의 뷔페 레스토랑 '플로팅'과 롯데시티호텔 명동·김포·대전·제주의 뷔페 등 전국 주요 호텔에서 식음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들 사업장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텔별 입지와 고객 수요에 맞춘 식음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현승 본푸드서비스 컨세션본부장은 "호텔 식음 서비스는 투숙객의 취향과 이용 목적, 호텔별 입지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이 중요하다"며 "각 사업장에 최적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여 운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은 최근 사회공헌 사업 '함께차린 청년밥상'의 일환으로 본그룹과 함께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9시5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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