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최우수·김해 우수상…합창단·존엄돌봄 사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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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최 '제3회 노인장기요양 현장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원보훈요양원이 최우수상, 김해보훈요양원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기요양 현장의 돌봄 경험과 서비스 개선 사례를 발굴·공유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보훈요양원은 입소 어르신들로 구성한 합창단 '은빛싱어즈' 운영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어르신들이 자기 의사에 따라 연습과 공연에 참여하고 합창단의 주체로 활동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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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보훈요양원은 입소자의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키는 맞춤형 돌봄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입소자의 희망 사항을 돌봄에 반영하고 통증 완화를 위한 건강관리와 종교활동 지원, 직원 전문교육 등을 운영했다.
가족과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별도 면회 공간을 마련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찬호 보훈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입소자들이 존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6시1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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